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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11-29 10:33
    산채(1촉)출발...산반중투호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2,632  


                                                              산반중투호...

    최초 잎장이 한 5~7Cm정도 되는
    산채품 세엽 중투호 1촉을 구입하여 배양하였는데

    작년 촉의 경우 거의 무지로 나와
    속 잎장에 겨우 호를 보여 그져 그런가보다...하고
    별 관심을 두지않고 배양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신아 촉이 제법 무늬가 발전이 되고
    색감도 기분좋은 황이더라구요.
    더 좋은 건 산반소멸되지 않고
    어떤 잎장에선 녹 갓을 뚫어 한층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무엇보다 저렇게 산채시(한 잎장 만 남은 녀석) 약한 녀석이었는데...
    세월이 좀 지나니 튼실하게 자라 자리잡는 모습에 저 역시 愛情이 갑니다.


    산동 15-11-30 05:23
     
    축하드립니다
    미래에  훌륭한  난으로  거듭나시길  기대합니다 .
         
    찬바람 15-11-30 09:12
     
    산동 님, 고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난나라 15-11-30 22:04
     
    산동님 !
    한달남긴 2015년의 마지막날 좋은난초
    만남을 여기서 축하 드립니다.
    블랙홀 15-11-30 11:19
     
    산반중투호가 느낌이 좋으네유
    멋진 교량사진과 함께 즐감합니다 사장님~^^
         
    찬바람 15-11-30 12:51
     
    블랙홀 님, 이렇게 댓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소개한 교량은 근무지 근처에 있는 거가대교입니다. 늘~~~ 해피하셔요.
         
    난나라 15-11-30 22:05
     
    블랙홀님!
    운영자의 마음과 거의가 흡사 한것 갇습니다.
    마루난 15-11-30 18:01
     
    좋은 종자목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난나라 15-11-30 22:07
     
    마루난님.
    요즈음 산행 하신지요?
    언제 한번 들려 본다 하면서도  그리 쉽게 가지질 안는군요.
    항상 변함없는 고사장님의 사업번창을 기원 합니다.
    광한루 15-11-30 18:14
     
    색감과 엽성이 좋아 보입니다.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5-11-30 22:09
     
    광한루님!
    난초하는 눈은 거의가 생각을 비슷하게 하는가 봅니다.
    난나라 15-11-30 22:02
     
    난초의 신비스런 묘미가 제대로 발현되어 대표적인 표지가 된것 같습니다.
    아마 요론 맛에 젖어들면  홀라당 ~~~~
    석양 노을에 다릿발의 발광과 더불어 수중에 그림자가
    상하의 난초와 딱 어울리고 있군요,
    근런디 여그 다리는 겡상도쪽 연육교 인지요?

    찬바람님!
    이난초 보면서  저다리위를 넘나들고 있는 차량 횟수 만큼이나
    난초의 훗날을 그리셨겠지요.
    축하 합니다.
         
    찬바람 15-12-02 16:49
     
    사장님, 감사합니다.

    소개한 다리는 거제도와 가덕도를 잇는 거가대교입니다.
    주탑 2개짜리 다리를 지나면 해저터널로 이어지지요.

    최초 출발 촉(한 잎장 남은 녀석)을 보면
    난초가 저렇게 건강해지고 발전을 하리라 생각치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황색의 산반이 소멸도 되지않아 더욱 마음에 드네요. ㅎ
    들풀 15-12-07 20:53
     
    멋집니다.
    나도 옛날에 호를 캤던 적이 있지만 하두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 합니다.
    잎끝한 타지 않고 좋습니다.
         
    찬바람 15-12-08 17:16
     
    들풀 님, 감사합니다.
    요즘 쉬는 날 집에가면 저 녀석부터 살펴봅니다.
    사진이 조금 흐려 그렇지만...
    잎장에 든 진한 노란색 반이 자꾸만 쳐다보게 만들거든요. ㅎ
    저 녀석을 그동안 왜 난실 한쪽에다 쳐박아 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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