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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03-31 07:44
    이노무 싯기!
     글쓴이 : 불여시
    조회 : 2,819  

    어서 커라.


    들풀 15-03-31 20:02
     
    헉~~비얌은 절대로 정들지 않음...무서워요
         
    난나라 15-03-31 21:08
     
    들풀님 !

    유정무정 정들일탓이고
    신배도 맛들일탓이라는 말이 있듯이
     
    비얌도 정들여봐 무더위에도
    시원함을 느낄테니깨로
         
    팔영장군 15-04-06 22:32
     
    들풀님 나두 난나라에 오날 가입 햇시유.
    난나라 15-03-31 21:06
     
    이노무 싯기는  식기에다가 한그릇으로 꼬르륵~~~~

    야 이거 정말 부지런한놈이구려!
    부지런한놈은 일찌기 죽을수도 있을텐데...
         
    팔영장군 15-04-06 22:34
     
    혼자 꼬르륵 허시면 안되지유
    횐원님들과 함께 헤야되것 지유
    일빠따로  팔영장군님과 함께 알앗것지유 ㅋㅋㅋ
    찬바람 15-04-01 14:41
     
    내 저너므시끼땜시 산채 겨울이 오기전까지 접었쟎여유.ㅎ
         
    팔영장군 15-04-06 22:31
     
    찬바람님 완전무장 하시고 댕기셔요.
              
    찬바람 15-04-08 14:23
     
    전... 산에서 저 사피를 보면
    다리 세 개가 힘이 쫙~~~ 풀린답니다.ㅎ
    팔영장군 15-04-06 22:27
     
    아니 벌써 ~~~~~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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