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봄인가?난우들과 장흥쪽으로 가서 채란하는데점심을 먹을때 까지 아무것도 만나지 못하고~~오후에 난을 보는데 저 위에 난하나가 외로이 있다가볼까 말까 망서리다 가서 보자구 살금 살금 가서보니 꽃대가 있다ㅜㅜ슬그머니 옷을 벗기니 아주 묵직한 색상의 주금색이 ㅎㅎ지금도 생각하면 참 즐거운 난산행이었네요 ㅋㅋ
몇해전 봄인가?
난우들과 장흥쪽으로 가서 채란하는데
점심을 먹을때 까지 아무것도 만나지 못하고~~
오후에 난을 보는데 저 위에 난하나가 외로이 있다
가볼까 말까 망서리다 가서 보자구 살금 살금 가서
보니 꽃대가 있다ㅜㅜ
슬그머니 옷을 벗기니 아주 묵직한 색상의 주금색이 ㅎㅎ
지금도 생각하면 참 즐거운 난산행이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