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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4-08-17 11:15
    산채품들이 꽃대를 달아줍니다.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2,453  

                                               예전 산채품들이
                       세월이 흐르니 하나 씩 꽃대를 달아줍니다.


    화순産 소멸산반중투...산반중투화를 피운 녀석
    두 분에서 신아 각 3촉 및 2촉에 꽃대를 2대 & 1대를 달아줍니다.

    벌교産 대륜의 주금화신아 3촉에 꽃대를 달아주네요.


    난나라 14-08-18 05:10
     
    깔끔하고 건강 하게 잘 자라 꽃대를 달아 여지껏 물주고  정성도주면서 멕여살린 보답헐라고
    꽃대를 달아줘서 고맙것네요.
    봄에 찬바람님 입가에 환한 미소가 그려 짐니다.
    비가 연이어 게속 내리고 있네.
    빗길 운전 조심 허시고 줄거운 한주 또 열어갑세다.
         
    찬바람 14-08-18 11:40
     
    사장님, 맞어유. 
    애란생활 하면서 난초들이
    신아가 잘 나와 건강히 자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꽃대를 달아 피워주면 더 없이 고맙고 또한 보람이지요.
    전시철이면 연합회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해마다 10여 분 정도 출품하는게 목표인데 이젠 무난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산동 14-08-18 23:31
     
    난이 싱싱함이 무더남니다
    기다리던 난이 꽃을피워 준다니 마음이설내이지요
    전시회때 애란인 의 눈을즐겁게 해주세요 ,
         
    찬바람 14-08-19 11:32
     
    산동 님, 감사합니다.
    애란인들 난초 취미로 하면서 그 끝은 결국 꽃 이기에
    이렇게 꽃망울을 달아주면 더 없이 기쁠겁니다.
    저 역시 설레임속에 봄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ㅎ
    늘~~~ 기쁨 넘치는 그런 생활 되십시요.
    감돌이 14-08-20 16:20
     
    신아도 잘 받았고 꽃대까지 달아주니 내년 전시회가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주 들리지 못하여 죄송해요.
    며느리가 이번 주말에 미국으로 돌아가기에 이것 저것 챙겨주고
    손자,손녀들에게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주다보니 자주
    들리지 못헸네요.
         
    찬바람 14-08-20 17:13
     
    감돌이 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며느님과 손주들이 미국에서 나온다고 하셨는데...
    벌써 다시 미국으로 갈 때가 되었나 봅니다.
    손주들과 추억 맹글기 하시느라 즐거운 고생을 하셨겠어요. ㅎㅎ
    올해는 제가 애란생활 중 바라는 난초들이 곷망울을 많이 달아 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얘기들 많이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난나라 14-08-25 10:41
     
    엄매 감돌이 성님이 들리셨네요>
    지금쯤은 귀국을 하셨겟군요.
    오늘 이곳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답니다.
    빗길 운전은 미루시고 감기 조심 허세요.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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