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맞어유.
애란생활 하면서 난초들이
신아가 잘 나와 건강히 자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꽃대를 달아 피워주면 더 없이 고맙고 또한 보람이지요.
전시철이면 연합회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해마다 10여 분 정도 출품하는게 목표인데 이젠 무난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감돌이 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며느님과 손주들이 미국에서 나온다고 하셨는데...
벌써 다시 미국으로 갈 때가 되었나 봅니다.
손주들과 추억 맹글기 하시느라 즐거운 고생을 하셨겠어요. ㅎㅎ
올해는 제가 애란생활 중 바라는 난초들이 곷망울을 많이 달아 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얘기들 많이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