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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4-08-12 18:43
    요기 아래(↓) No.15 존재하는 황화...신아2 & 꽃대3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2,347  

                                                       요기 아래(↓)
                               예전 산채 No.15 존재하는 황화입니다.



    작년(2013)엔 꽃대 2대 달았었고

    올해(2014)는 고맙게도...

    신아 꽃대세 대나 달아줬습니다.


    난나라 14-08-13 06:29
     
    찬바람님의  예전 산채품 No.15 존재하는 황화를 보는 순간 

    어제 무더위가 싹 악 가시었네'

    어제는 한여름 보다 더무더웄던거 같드군 .
    허기야 지금도 여름의 끝자락인것을 잠시 잊어버린것 갇네.

    변하는 환절기에 건강 조심 허시게나....
         
    찬바람 14-08-13 06:34
     
    사장님, 어제는 약간은 덥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늦장마와 비켜가는 태풍 덕분에
    무더위의 고통이 짧은 그런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막바지 여름철 잘 넘기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그런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난나라 14-08-18 05:14
     
    어제  오후에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량의 비가 와 한동안 놀랬답니다.
    다행이도 비가 멈추었기에  무사 하였지요.
    그런에 오늘은 이른 새벽녘에도 비가 게속 내리고 있군요.
                   
    찬바람 14-08-18 11:43
     
    네, 저도 새벽에 내린 비 덕분에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서 전 직원들과 같이 뺑이 좀 쳤습니다. ㅎㅎ
    비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의미있고 보람있는 그런 하루 되십시요.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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