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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10-24 20:33
    엇그제 만난 난초 오늘도 또 만났습니다.
     글쓴이 : 아리랑
    조회 : 2,530  

    바로 이웃에서 만났네요.
    제일 윗사진은 엇그제 만난 난초구
    나머지 사진은 오늘 만난 난초입니다.
    실물은 황색입니다.


    들풀 15-10-24 22:43
     
    축하드립니다.
    눈도 좋으시고 복도 있으신듯~~~
    서반인지 산반인지 확실히 보이진 않지만 잎 끝으로 보이는 확실한 반(斑)을 보니 좋은 난초인듯 합니다.
    복없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난나라 15-10-25 19:24
     
    아리랑님 조은난초 만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산채를 몇번 가보았지만 확실한 무늬가 들어 있는 난을 보기가
    힘 들더군요.

    잎모양관 문늬를 보아 장래가 밝아 보임니다.
    거듭 축하 드립니다.
    산동 15-11-01 19:47
     
    산채  축하드립니다  .
    배양에  성공하시기  기원합니다 .
    난나라 15-11-04 21:59
     
    산에 가야 범을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산에가야 만나던지 못만나던지 할건데

    그래도 회원님들의 발자취로 눈팅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요?

    아리랑님의 전리품을 보고 나니 누꺼풀이 한결
    보드랍네요.
    찬바람 15-11-07 11:43
     
    좋은 산반을 만나셨네요. 채란 축하드립니다.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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