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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10-14 12:54
    짜릿했던 여름날의 추억
     글쓴이 : 화운
    조회 : 2,179  

    지난여름 만났던 님들입니다

    정말 짜릿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회원님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애란생활 되세요~~~~~

    들풀 15-10-14 13:03
     
    헐~~~기가 막히네요.
    복없는 저는 1년 내내 다녀봐도 세 화분 올리기 힘든데~~~
    화운님은 운을 꽃처럼 흩날리며 다니시는듯~~~그리고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하신듯 합니다.
    많이 샘나지만 침만 꼴깍일 수 밖에 없네요.
    축하드립니다.
         
    화운 15-10-14 13:07
     
    감사합니다
    들풀님도 멋진난 만나세요
         
    난나라 15-10-16 20:19
     
    들풀님께서도 언젠가는  화운님같이
    기분 조을때 있을 거구먼유~~
    난대방 15-10-15 23:45
     
    멎진 종자목 만이 하셧네요
    요것들 몆번 찜할려고 했는디유
    매번 노쳤네유 ㅎㅎ
         
    화운 15-10-16 18:42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난나라 15-10-16 20:20
     
    난대방님!
    머무나 부지런해유~~~
    난나라 15-10-16 20:17
     
    화운님의 채란담을 보니 산에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 하네요.
    조은 그림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리고 큰 박수를 보내 드림니다.

    오늘 벼수확을 기분 좋게 수확이 많아  줄거웠는데
    화운님의 수확물을 보니 더 기분이 조아 지네요.

    요로케 좋은일 있으면 꼭 올려 주시기 바람니다.

    항상 줄거운 산행 하시구요.
    건강 하세요.
         
    화운 15-10-17 19:06
     
    난나라님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수 있도록 열심히 다닐게요^^
    산동 15-10-22 05:32
     
    화운님 .축하드립니다
    종자목 잘키우시기 바람니다...
    건강한  하루되셔요.
    초롱이 15-10-23 12:56
     
    고놈들 잘 생겼네요. 역시 산반은 아름답습니다 엽성 무늬도 좋은개체로 보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난나라 15-10-24 05:32
     
    초롱이님 요즈음도 바쁘시죠?
    초롱님꼐서 ㄸ뗏ㅉㅇ을 하였던 사진좀
    보여 주시요.

    다음중는 비가 온다고 합니다
    가을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내려 가겠지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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