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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04-20 16:28
    산채품 끼자홍화 & 산반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3,211  

                                              산채품 끼자홍화 & 산반입니다.

    후배가 하루 내 고생하여 채란한 난초를 제게 분양해 줬습니다.


    난나라 15-04-21 06:17
     
    산채기에 훈훈한 채란담이 등장을 하셨군요.

    요즈음에 어정짱한 시기라서 인지 좋은 소식은 없고 여기 도 맹탕 저기도 맹탕
    하는 소리만 들리더니만  끼자홍화와 산반을 만난 후배님께 축하부터 하였어야
    하는데 말 순서가 바뀐것 같네요.

    그난초 참 쥔장을 잘 만난것 같구요.
    더우기 후배님께서 분양을 받은 난이라서  열심히 기르실것 아님니까?

    조은모습으로 내년에 이자리에서 신아와 개화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찬바람 15-04-22 11:21
     
    제가 뱀이 활동하는 기간엔 아예 산채를 안하기에 후배가 배려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산채를 안하는 동안엔 배양에 최선을 다 하는 편입니다.
    어쩌면 이게 더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렵게 채란한 귀한 난초들 배양 미숙으로 고사시키면 그 또한 채란하지 않은만 못하는 것 같아요.
    산반이 제 마음에 아주 듭니다. 제가 산반을 유독 좋아하거든요. ㅎ 사장님, 고맙습니다.
    산동 15-04-29 06:07
     
    찬바람님 후배님 정이담기신 난초잘기르시길 기대합니다.
    싸이트에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그동안 전북진안에있는
    산림조합  임업기술썬터에서 이주동안교육을  받으며많은것
    마음에 담아서가지고왔네요 그동안 인사못드린분께도  이글로대신합니다 .
    요즘  산에 뱀,벌 .찐드기 . 조심하셔야합니다
         
    찬바람 15-04-29 07:30
     
    산동 님, 안녕하세요?
    농업관련 전문적인 교육을 2주 동안 받으셨네요.
    수고하셨구요 삶에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전... 한 겨울철 뱀이 활동하지 않은 기간에만 산채를 하기에
    난을 워낙 좋아하는 마음을 후배가 헤아려 준 것 같습니다.ㅎ
    지난주엔 아내랑 고사리 꺽으러 산에 갔었습니다.
    이번 주 연휴중에 한 번 더 갈려고 생각합니다.
    산동 님,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성인봉 15-06-20 17:03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난대방 15-06-22 14:52
     
    축하드립니다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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