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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01-03 15:09
    2015.01.01 허접한 산채품...산반호화 & 산반화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3,007  


                      2015.01.01 허접한 산채품...산반호화 & 산반화

    을미년 새해 첫 날 베란다에서 옆지기랑 일출을 보면서
    올해 우리 가정의 소원을 빌고 나홀로 화순지역을 향해
    순천↔목포간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그런데 눈이 너무 많이와 보성에서 되돌아 오다
    예전에 투구화 채란했던으로 향했지요.

    광양지역이라 눈은 오지 않았지만 날씨가 상당히 춥더군요.

    산지의 특성을 좀 알기에 꽃을 유심히 살피면서 채란 한 녀석들입니다.

    1. 산반호화의 경우 화판에 녹이 좀 더 들어오면 색 대비가 될 것 같습니다.

    2. 산반화는 작년 1월초에 채란한 화형 좋은 개체와 거의 사촌급이네요.

    맨날 이렇게 허접한 녀석들만 보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나라 15-01-04 12:00
     
    찬바람님 !
    을미년  신고식을 확실하게 하시였군요.
    금년의  첯길을  잘 열어 금년의 신수가 훤하게 보이는군요.
    금년에는 찬바람님 뒤를 잘 따라 다니면 공탕은 면할것 갇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 만들어 가시기 바람니다,
         
    찬바람 15-01-05 16:04
     
    사장 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덕담 주신 덕분에 어제(01/04) 산행에서
    참으로 오랜만에 중투 1촉짜리를 만났네요.
              
    난나라 15-01-06 21:32
     
    그러셨군요
    좌우지간 좋은 중투 만나심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잘 배양허시여서  좋은 꽃 피워 또 난자랑 코너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산동 15-01-05 05:51
     
    찬바람님 을미년 호화. 산반화.영지버섯도만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 꽃이보이기 시작하네요 .
    적은것도 귀하게보시면 더좋은꽃 만나시겠지요 .
    올한해도 건강하십시요 .
         
    찬바람 15-01-05 16:06
     
    산동 님, 산은 우리에게 베푸는게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비록 삐리리 하지만 그래도 산채의 작은 기쁨은 느꼈습니다.
    산에 가시면 정말 좋은 난초들 많이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난나라 15-01-06 21:34
     
    산동님 오늘은 무었을 만나셨남요?

    함께 따라가고픈 마음은 꿀떡 갇았는데....
    산반 서반등 보기 좋더군요 .
    축하 합니다,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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