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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7-02-24 18:32
    우째 이런일이.....ㅠㅠ
     글쓴이 : 홍순이
    조회 : 3,225  

    올만에 복륜하나 했당~
    그것도 선천성으로 잘든~ㅎ
    허나 내 기쁨은 거기까지....ㅠ
    갈쿠리로 내리꽂는데 퉁...????
    튀~~~면~~~서  무늬든난이 안보인다....엥~
    뿌리는 안보이고 신아 모가지만 옆에서 자빠져 있다
    뭔~~~일~~~이~~~~~여..?????????
    난있던자리 파 봐~~~~봐봐
    자세히보니 3폭의 난초가 나무뿌리사이 즉,
    밸브는 나무위쪽에 있으나 뿌리는납작한상태로 겨우들어 들어간 뿌리
    몽딩이지만 벌브와 구촉이 있어 죽이지않고 살릴수있겠다 싶은게 다행이다...ㅋㅋㅋ

    들풀 17-02-24 19:56
     
    헉~~안타깝네요. 조심하시지~~~
    그래도 벌브랑 구촉이 있어 살리는 데는 지장 없을 듯 하네요.
    축하합니다.
         
    난나라 17-02-25 23:00
     
    들풀님!
    남을 두고 깨치라는 속담이 있듯이  중투나  홍소같은난초 만나시거랑
    더 조 조심 헤야 할것 같소이다.
    존꿈꾸시게요.
    산동 17-02-24 20:10
     
    가끔  이런일이  있더군요  .
    가방에  쪽  가위를  가지고다니시다  섬이나 .나무뿌리.
    근처를  한바귀  잘르시면  안전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난나라 17-02-25 22:58
     
    오후에 산행 하셨나요?
    오후에 짬내서 가까운곳에 가려 하였으나 작심만하고
    내일로 미뤗답니다,
    산다람쥐 17-02-24 21:07
     
    복륜채란 축하합니다^^
     신아 기대 됩니다....
         
    난나라 17-02-25 22:57
     
    산다람쥐님!
    요즈음에는 연이어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네요.
    다람쥐님 바람이 많이 불면 많이 불편 하시죠?
    오늘 만난 난은 꽃이 없던가요?
    작천 17-02-25 18:03
     
    구촉 한입장 있으니 다행이네요.
    복륜 산채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7-02-25 22:55
     
    작천님도 다행이다고 생각 하십니까?
    바람끝은 차가워도 햇빛은 봄볓같은 난이더군요.
    행복한 밤 도셔요
              
    작천 17-02-26 11:00
     
    예쁜 신아가 뚝 부러졌으니 안타까운 마음이야 이루 말할수 없겠죠. 그래도 뒷촉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난초는 기다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난을 산채했더라면 금방 작품을 만들 수 있겠지만 유모나 약한 종자를 기르는 재미도 대주를 키우는 재미 못지 않다고고 생각합니다. 인연으로 만난 난초 변화해가는 모습 지켜보면서 건강하게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난나라님 항상 회원들에게 안부 물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만나서 난담 정담을 나누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갖고 있지만 차일 피일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난나라 17-02-25 22:53
     
    홍순이님!
    홍순이님은 역시 한성깔 하신자 봄니다,
    오랜만에 만나 너무나 방가워서 빰따기를 첯나요?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생각 헤야것쏘,
    벌브가 온전하니깨로~~~~
    축하를 헤야 쓰끼요 허지 말까요?
    잘키워 보시요 ,혹시 또 원판에 색동저구리 입고나올지도 모르니깨로~~
    편안한 밤 되시시구요.
    광한루 17-02-26 04:59
     
    부엽 많은곳이나 나무뿌리 있는곳은 조심해서~~
    저도 몽당구만 산채 한적이 있습니다.
    채란 축하드립니다^^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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