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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8-12-31 16:35
    오늘 장수 산채품 입니다.
     글쓴이 : 광한루
    조회 : 1,843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작천 18-12-31 19:40
     
    짤막한 키에 전형적인 두화가 피는 난초네요.
    이런 대주가 아직도 산에 있었네요.
    날씨도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난나라 19-01-05 22:43
     
    딱 일년만에 꼬랭이를 달고 있습니다.
    작처님 꼐서도 금년에는 꼭 일생일란을 거머주시기 바랍니다.
    산동 18-12-31 20:19
     
    광한루님  꽃  반물  채란축하드립니다
     한해  마무리하시고  기해년에도  대박내시길  기원합니다 .
         
    난나라 19-01-05 22:45
     
    산동님 황금의 되아지 해라고 야단법석입입니다.
    산동님꼐서도 금년에 일생일란 만나시기 바랍니다.
    광한루 18-12-31 21:55
     
    작천님,산동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난나라 19-01-05 22:41
     
    잎성과 무늬 또한 장래가 기대되어 보이는 난입니다.
    항상 즐거운 맴으로 산행을 하니 이럴수 밖에~~
    금년에도 꼭 대박 나시게 아우님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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