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등록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고나서야 겨우 등록을 마쳤습니다. 아이디가 안맞네 e~mail이 형식에 안맞네 때려치웠다가 다시 꺼내서 할수없이 홈페이지 운영 하시는 난나라 사장님 도움으로 가입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옛날 순천현대난원 사장님이네요? 좋은 인연감사하고 행복한 난생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타타향님
난나라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순천에 있을때 난나라 홈페이지를 그대로 하였으면 좋았을테인데
새로 바뀌면서 주민등록 번호 떄문에 호환이 안된다고 하여 이만여명의 회원님들
자료가 없어저 버렸네요, 추스려 챙겨야 되는데 이전하여 난실과 집을 짖다가 보니~~
그래도 입소문으로 찿아 오시더군요,
난초에 발을 당구면 십년을 못참고 거의가 다시 하게 된다고들 하더군요.
광양도 항상 눈에 아른거리는 곳입니다.
반가웠고요 자주 연락 헙시다요 언제한번 들리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