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난초를 만나셨어야 좋았을 텐데요.
꽝치는 것이 아니고 보약을 한제 드셨다고 생각 하세요.
난초를 만나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마 "올 맹 하탕"이라는 한약을 드시는 것 같습니다.
이 한약의 처방전은 올라 갈 때 맹탕 내려 올 때 공탕으로 다린 것을 올맹 하탕이라 하였습니다.
이거 한제 드시면 다리에 힘이 있고 눈이 밝아 저서 다음에는 꽝치는 횟수가 적어 질 겁니다.
이글은 운영자인 제가 이십 오년 전에 명절날에도 산행을 할 때 마음속으로 위안을 삼았던 생각을 옮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