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고, 난초는 아직도 초보를 벗어나지 못한것 같읍니다..ㅠㅠ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여기 계신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 바랍니다.
즐거운 난초와의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